Ferienunterkünfte in Hall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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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zimmer · 2 Gäste · 1 Bett · 1 privates Badezimmer

1인숙소/복층/매리미하우스/한라산/오름/제주동부여행/홀로여행/절물자연휴양림/함덕바다숙소 - 제주 공항 - 40분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20~25분 거리로 남부, 동부 여행시 이동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숙소 입니다. 산굼부리, 절물자연휴양림, 에코랜드, 함덕해수욕장 등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하여 새소리 바람 소리 들으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숙소 입니다. 조용한 시골 동네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시는 고객님께서 예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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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zimmer · 2 Gäste · 1 Bett · 1 privates Badezimmer

금모래해변 여성전용 셰어하우스 소담인3(개별화장실)서울에서 제주도로의 이전. 도시에서만 살다 섬에서의 시작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콘크리트 아파트 대신 제주 옛집을 소박하고 소담한 집으로 만들고 싶어 조용한 바닷가 앞에 이 집을 선택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답답하지만 저의 제주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어 집을 공유합니다. 추운 겨울날 뜨뜻한 아랫목에 앉아 고구마와 동치미 한 국자 하고 싶은 공간, 비가 오는 어느날 방바닥에 배 깔고 누워 원없이 만화책을 보고 싶은 공간...옆집 언니네 집에 놀러온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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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es Haus · 2 Gäste · 1 Bett · 1 Badezimmer

정실 오소록한곳에 벽돌집 #102호(원룸형)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신축건물입니다. 동네 자체는 조용하고 유유자적 거닐며 새소리 풀벌레소리가 노래처럼 들리는 정감 어리고 제가 애정을 느끼는 곳입니다. 다양한 편의 시설은 없지만 인근 맛집과 찻집, 도서관,아트센터, 월정사.방선문 계곡등이 있고 차량으로 움직이면 노형.연동에 편의시설을 10분이내에 이용 가능합니다 서귀포로 넘어가기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딸이 있는 입장에서 여성여행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cctv와 외부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는 방범방충망 이중잠금 안전고리를 설치해놓았습니다